[9]
error37 | 03:30 | 조회 0 |루리웹
[0]
CreamCheese | 03:41 | 조회 45 |SLR클럽
[5]
러스트4 | 03:42 | 조회 1557 |오늘의유머
[5]
한결 | 03:00 | 조회 924 |오늘의유머
[6]
정의의 버섯돌 | 03:15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3178988217 | 03:26 | 조회 0 |루리웹
[12]
2596 | 03:19 | 조회 0 |루리웹
[6]
리버티시티경찰국 | 03:20 | 조회 0 |루리웹
[13]
코로로코 | 03:23 | 조회 0 |루리웹
[7]
Prophe12t | 03:11 | 조회 0 |루리웹
[7]
디브다요 | 03:14 | 조회 0 |루리웹
[21]
Lee Yoomi | 03:21 | 조회 0 |루리웹
[14]
낭만좀비 | 03:18 | 조회 0 |루리웹
[2]
도미튀김 | 03:17 | 조회 0 |루리웹
[9]
Phenex | 03:12 | 조회 0 |루리웹
댓글(34)
쌍방으로 다니면 그럴려니 하는데 이게 육아 분담하는 느낌이
드네요 애랑 짐만 달랑 보내고 어쩌라는건지
가끔 그 집에도 애를 보내세요. 그래야 힘들 줄도 고마운 줄도 알게 되는 법이죠.
저희 집에도 처형네 식구들이 일 년에 몇 번씩 오는데, 저희도 서울 가면 가끔 몇 년에 한 번 정도 그 댁에서 신세를 지곤 합니다. ㅎㅎㅎ
울애는 엄마랑 같이 자야해서요 그렇다고
처남댁이 오라고 한적도 없어요
돌아가며 해야죠 다음달엔 처남집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