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근드운 | 11:30 | 조회 446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11:29 | 조회 2466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11:27 | 조회 1700 |오늘의유머
[2]
감동브레이커 | 11:24 | 조회 1060 |오늘의유머
[3]
universea | 11:06 | 조회 722 |오늘의유머
[10]
쭈꾸루 | 11:25 | 조회 563 |SLR클럽
[23]
[Z7]Aguero™ | 11:21 | 조회 490 |SLR클럽
[17]
▶◀삼촌 | 11:26 | 조회 665 |SLR클럽
[2]
임재 | 11:28 | 조회 0 |루리웹
[4]
RTX8000 | 11:26 | 조회 0 |루리웹
[22]
평면적스즈카 | 11:26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28749131 | 11:23 | 조회 0 |루리웹
[14]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1:25 | 조회 0 |루리웹
[9]
DTS펑크 | 11:22 | 조회 0 |루리웹
[34]
mainmain | 11:22 | 조회 0 |루리웹
쌍방으로 다니면 그럴려니 하는데 이게 육아 분담하는 느낌이
드네요 애랑 짐만 달랑 보내고 어쩌라는건지
가끔 그 집에도 애를 보내세요. 그래야 힘들 줄도 고마운 줄도 알게 되는 법이죠.
저희 집에도 처형네 식구들이 일 년에 몇 번씩 오는데, 저희도 서울 가면 가끔 몇 년에 한 번 정도 그 댁에서 신세를 지곤 합니다. ㅎㅎㅎ
울애는 엄마랑 같이 자야해서요 그렇다고
처남댁이 오라고 한적도 없어요
돌아가며 해야죠 다음달엔 처남집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