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음주 ‘뺑소니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가수 김호중 씨가 전 매니저 A씨에게 돈을 갚지 않았다가 재판에서 패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특히 김 씨는 이러한 판결 내용을 열람할 수 없도록 해달라는 열람제한 신청까지 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 들이지 않았다.
22일 YTN은 지난해 1월 창원지법이 김 씨의 전 매니저였던 A씨가 김 씨에게 돈을 빌려준 사실이 인정된다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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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어릴 때야 그렇게 보일 수 있죠ㅎㅎㅎㅎㅎ
지금 타투하러 갑니다...............아니 내일 가야 하나...이시간엔 문 닫혔겠죠?
난 타투 싫은데 개인적인 소감이네요
이런 ㅈ같은건 누가 만드는 걸까
하나 빠졌네요~ 잘생긴 남자가 타투했을때 ㅋㅋ
끼리끼리 노는거죠. 타투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런거에 익숙한 애들끼리는 멋있어 보일수도.
타투 완성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도화지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