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포병들이 러시아의 하르키우 진격을 저지할 포탄들을 드디어 받다!
Ukrainian servicemen operating a howitzer in Kharkiv region near the Russian border work around the clock to stop an incursion by Moscow's troops, and they are finally getting the shells to do it.
러시아 국경 근처의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지역에 있는 자주포 운용하는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러시아군의 급습을 저지할수있는 포탄들을 제시간안에 도착해서 받을수있었다.
Ukraine's defenders were hamstrung for months by shortages of artillery shells and other weapons as U.S. Congress held up billions of dollars worth of military aid. As the lawmakers in Washington argued, Russia's forces pressed their advantage on the frontlines, pushing forward on the eastern front.
포탄부족과 미국 의회의 군사지원 예산 보류 등으로 몇달동안 우크라이나 방어가 약화되고 있었다. 미국 국개의원 나으리들이 싸우는 동안 러시아군이 동부전선 포함 우크라이나 모든 전선을 압박해서 밀어붙이고 있었는데 말이다.
With a $61 billion aid package belatedly approved by Congress last month, Ukraine's gunners say the crippling shortages are starting to ease.
지난 달에 미국 의회에서 610억 달러 규모의 군사지원 승인이 뒤늦게 떨어지자, 우크라이나 포병들이 심각한 포탄 부족 문제가 조금씩 해결되고 있다고 말했다.
[요약]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의 지원 부족으로 무너지는 타이밍 노려서 기습함
서방 연합군이 늦기전에 타이밍 맞춰서 어케든 긁어모아서 포탄 보냄
시발 포탄 기다리다 지쳤다
딱대 러시아놈들아!
이젠 포탄이 아니라 전선에서 막을 예비대도 없잖아...
우크라이나를 안돕자니 다음타자는 자기네 들이고
돕자니 껄끄럽고 인건가?
빨리도 주네 시벌
러시아는 비싼인력도 징집할정도로 휘청휘청하지만 우크라이나도 징집연령 확대할정도로 휘청휘청함
서로 종전할만한 충분한 명분 생겨서 종전했으면 싶음.
이기고 지고를 떠나서 양쪽다 너무 박살나고있어
명분이 없음 지금 러시아가 소련 영토 되찾겠다고 날뛰는 중이라
크렘린에 폭탄이라도 떨어져서 러시아 수뇌부 다 디지는거 정도는 해야될듯
러시아도 겨우 이거 먹자고 이 난리를 피웠냐 소리 안나오기 힘들어서 ㅋㅋ;;
그렇다고 종전하면 양측 국민들이 가만히 안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