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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ㅠㅠ 신경림 작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청년시절 피폐해진 몸과 마음을 위로해 주었던 시들...잘가세여 편히 쉬세요
좋은사람들이 하나 둘씩 떠나가네요.내 나이가 때가 되어서인가 ?혹은 세상이 그런것인가?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