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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은 근데 가내수공업으로 뽑았으면
집에서 뽕나무 심고 누에치고 방적, 직조기 마련해서 실뽑고 다 했던거임?
그러려면 밑천이 꽤 많이 들지 않나? 일반적인 가정집에서 가능했나?
양잠은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권장한 사업이라
공동체 같은게 있었을듯
당시에는 그게 산업이고 일이니까 뭐 못할게 없지. 옷감 자체가 귀해서 그거만 뽑아도 연봉급일거임
잠실 특 : 양잠 농가 특화지구 였다
마을단위로 했으니까...
서울 잠실 지명이 양잠업을 하던곳이라 잠실임
보통 국가지정 사업이라서 한국에선 가내수공업은 아니었음
동양: 산지직송.
서양: 유통과정(실크로드)이 길고 복잡한데다 오래걸리기까지 함.
산지 많음과 목초지 부족의 콜라보.
마구간지기가 생각보다 낮은 직책이 아니더라
말들이 비싸서...
왕이 농사지으면 왕비는 누에치는거 했었다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