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모 식당의 김호중 +155 [10]

댓글(30)

• 노래나비앉은.울.타리05/22 답글달기

  전 순수 담뱃값만 월 270,000원이라...ㄷㄷㄷ

• 이보디보본문 글쓴이05/22 답글달기

  워메~ 무슨 담뱃값이 글케 비싸다요???도대체, 뭘 피시길래, 한갑에 비싸봐야 1만원정도 아닌가여?? ㄷ ㄷ ㄷ

• 노래나비앉은.울.타리05/22 답글달기

  하루에 4500원 X 2입니다.곱하기 30 하면...ㄷㄷㄷ

• 이보디보본문 글쓴이05/22 답글달기

  ㅎ ..제 윗상사분이 10여년전에 하루 2갑 평균으로 피셨다고..50대이신데, 어느날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속이 핑~~~ 순간적으로 하얗게 되는 걸 몇번 경험하고담배 끊으심.건강을 위해서라도 좀 끊어보시죠~~배철수 DJ도 골초였대요, 40대에 위와 비슷한 경험으로, - 금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상암도시엔05/22 답글달기

  국민연금 10만원 더 안 받으면 되죠

• 이보디보본문 글쓴이05/22 답글달기

  그럴까요??? ㅎㅎㅎ 그냥 돈이 없어서 못내겠다. 배째라. ~

• knok05/22 답글달기

  집에 뭐 팔만한거 없나 찾아보세요

• 이보디보본문 글쓴이05/22 답글달기

  그 흔한 TV도 없.... 책은 좀 있어요.. 100여권???남짓..

• 덕조05/22 답글달기

  옷은 그냥 똑같은거 몇벌 마련해서 맨날 같은거 입으세요.첨엔 이상하게 보다가, 1년 2년 3년이 흐르면 아무런관심도 끌지 않습니다. 제가 15년째 같은 옷 입고있는중.다섯벌 똑같은거로 사서 갈아입는데, 엄밀히 말해 같은옷아니긴하죠.뭐입을지 고민안해도되고 매우 편합니다.유행 안타는 흰 와이셔츠에 검은색 바지 ㄷㄷㄷ(잉크가 묻거나 오염되거나 헤지면, 똑같은거로 다시 구매)

• 이보디보본문 글쓴이05/22 답글달기

  저도 뭐 옷 그닥 신경 안쓰는데, 겨울에는 근무복을 주더니, 여름에는 사무실에는 안주네요.땀도 나고 하니, 매일 갈아입긴 하는데, 이거 30일을 같은 걸 입고 댕길 수는 없으니.. ㅎ지금 날씨가 또 애매해서요.. 완전 반팔이면 4,5개 되서 상관없는데 말이죠.

• 찐9705/22 답글달기

  카드사용 밖에는 답이 없어보이는데요...^^;; 기름값만 8만원이시람서요...

• 이보디보본문 글쓴이05/22 답글달기

  기름은 할수 없이 카드로 해야겠어요. ㅠㅠㅠ

• 찐9705/22 답글달기

  그러면 어떻게 끼니만 7만원 안에 ^^;;;

• 오등등05/22 답글달기

  쉬는 날에 인력사무실 나가 보세요.하루 일당 십몇만원 됩니다.

• 스탠리05/22 답글달기

  불가능하죠오늘 하루만 11만 4천원 썻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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