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만들었던 공익 결말 ㄷㄷㄷ +231 [6]

댓글(6)

• 펜듈럼 답글달기

  zzzzzzzzzz

• coviz 답글달기

  제가 아는 회사 소개 드릴께요.
  
  
  
  하면서 자신이 만든 회사 소개주면 됩니다... (해피엔딩)

• 얄라딩구리야 답글달기

  공익: 너희들이 편하라고 만든 게 아니라 나 편하자고 한 거 ㅋㅋ

• 스르륵카메라 답글달기

  그러게요 1인회사 만들어서 유지보수 하면서 매년 업글하면서 회사 키워나가야죠

• 은사자T* 답글달기

  공익이라는 제도 자체를 없애야됨.
  
  난 현역가고 싶었는데, 눈나빠서 재검까지 받았으나 결국 도서관 공익갔었는데
  
  2년동안 일주일중 절반은 주차요금 정산 부스에 들어가있거나, 절반은 안내데스크에 앉아서 외국인들 안내함..나중에 알고봤더니, 안내데스크 알바는 총무과 주사놈이 지 자식놈 알바등록해놓고 알바비 횡령하고 있었고, 주차부스는 또 다른 공무원이(직속부서상관 서기관)이 지 마누라 알바등록해놓고 알바비 횡령중이었음.
  
  전부는 아니겠지만 일부는 2년동안 공무원들 횡령수단으로 이용되는게 공익임.

• Rhyme_ 답글달기

  키오스크 보다 싼 공익이 있으니 안만들지 ㄷㄷㄷ
  
  
  
  행정처 에서 주는거면 어차피 의무 지출이고
  
  국방부에서 주는거면 공짜인걸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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