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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야자의 폭력성을 실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야자를 시작하자 식사시간에 즐겁던 표정은 사라지고
미끄레곤을 무두질하는 사냥꾼만 남았습니다.
‘아 ㅅㅂ 집에 갈수 있었는데..
이게 왜 자율이야? 강제지!’
가죽은 곱게 펴서 교실 뒤에 박제되었습니다.
여기까지 11시 뉴스 모기쉑이었습니다
무두질 뭐냐
진짜 너무 못됐다 마음이 아파
포켓몬 정품 인형이면 꽤 비쌀텐데...
왕따라도 당하던 앤가? 저건 너무 친구들이 쓰레긴데
학폭의 일종 아닌가?
어우 근데 인형이여도 저래두니깐 좀 불쾌하다
난 또 물짱이 밈인 줄 알았네...
2017년이면 무서울시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