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smile | 00:07 | 조회 0 |루리웹
[15]
살아있는성인 | 00:06 | 조회 0 |루리웹
[13]
막걸리가좋아 | 00:05 | 조회 0 |루리웹
[10]
얼음少女 | 00:03 | 조회 0 |루리웹
[8]
ㅇㅇ(323.65) | 00:04 | 조회 0 |루리웹
[12]
Phenex | 00:02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9933504257 | 00:02 | 조회 0 |루리웹
[4]
메카스탈린 | 24/06/03 | 조회 0 |루리웹
[13]
키보도스절세미녀들 | 24/06/03 | 조회 0 |루리웹
[6]
굽네치킨 | 24/06/03 | 조회 87 |SLR클럽
[2]
루리웹-1355050795 | 24/06/03 | 조회 0 |루리웹
[6]
탕찌개개개 | 24/06/03 | 조회 0 |루리웹
[3]
아르카딘 | 24/06/03 | 조회 0 |루리웹
[6]
탕찌개개개 | 24/06/03 | 조회 0 |루리웹
[4]
쏘정쏘원 | 24/06/03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소설도 3편부터 분위기가 은근히 음침해져서 ㅋㅋ
리키 콜드런에서 황금빛 거리 이미지를 느꼈...다고?!
아 녹턴 앨리가 드럽지 리키 콜드런은 좀 활기찬 분위기긴 했지
호그와트도 그렇고 다이애건 앨리도 그렇고 1 2편은 좀 더 채광이 좋았는데
그래서 해리포터는 1,2편과 3편 이후가 분위기가 싹 달라지지...
그런데 사실 2편부터 그런 기미가 보이긴 했어... 음모, 비밀의 방, 계획적 살인, 친구의 마비, 노예
1편 다이애건 앨리랑 호그와트 연회장 뽕이 미쳐서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