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제가지목할약자는 | 24/06/03 | 조회 0 |루리웹
[24]
Cortana | 24/06/03 | 조회 0 |루리웹
[5]
네코이유즈리하 | 24/06/03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9933504257 | 24/06/03 | 조회 0 |루리웹
[10]
도깨비신랑 | 24/06/03 | 조회 2247 |보배드림
[3]
2찍언제죽냐 | 24/06/03 | 조회 1462 |보배드림
[19]
샤아WAAAGH나블 | 24/06/03 | 조회 0 |루리웹
[5]
고출력귀두 | 24/06/03 | 조회 3412 |보배드림
[0]
루리웹-4805677947 | 24/06/03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죄수번호1 | 24/06/03 | 조회 0 |루리웹
[0]
Todd Howard | 24/06/03 | 조회 0 |루리웹
[8]
Cortana | 24/06/03 | 조회 0 |루리웹
[5]
사소리사마 | 24/06/03 | 조회 0 |루리웹
[15]
퍼펙트 시즈 | 24/06/03 | 조회 0 |루리웹
[8]
제가지목할약자는 | 24/06/03 | 조회 0 |루리웹
댓글(12)
저기 맛집인가 보네
정신병자들인가..
밥을 맛나게 했어야지
맛대가리 없는 집밥 실력을 탓했어야지
근데 진짜 아무리 요리 오래하고 그래도 기본 요리 센스가 없는 사람 요리는... 맛이 없더라... ㅠㅠ
집에서 요리를 기호가 아닌 노동으로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더라. 뭔가 맛있는거 해먹는 재미도 모르고 그냥 단순 밥. 그리고 건강할거같으니까 풀.
맛집 인정
편의점에서 콘돔 팔았다고 부모 와서 난리치는 급
본인의 요리실력을 탓하고 요리학원을 갈생각을 해야지 어디서 남탓시전이야.
범부여…
같이 와서 행패부리는걸 보니 왜 엄마가 병x이 되었는지 알것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