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개찰구 옆이 뚫려 있어도 돈내고 타는모습
CCTV가 많으니까 그런다고 하니까 저사람이 저렇게 말함
그런데 캐나다같은데보면 거기도 고장나도 돈내고 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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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내릴 때도 찍어야 하니까
범죄는 너무 귀찮잖아...
귀찮다고 하니
약간 스팀이 생각나는군...
그냥 돈주고 사면 되는데 왜 귀찮게 복돌을 해야하는거죠......?
범죄 저지르면 막 역무원이랑 경찰이랑 얘기나눠야 한다고
INFP라 쉽지않음
엥 브금 뭘로 깔려있는거임 ㅋㅋ 격겜인가
난 성격이 이상한거지 범죄자가 아니니깐
괜히 절로 타다 잡히면 벌금 몇배로 내야하는데 그냥 정상적으로 타는게 이득이지
무임승차 걸리면 30배라는데 쫄려서 못허지
무시하고 넘어가는 인간들도 있긴 한데 대다수는 찍고 들어가지 ㅋㅋ
안찍고 내리면 돈 존나게 쳐나가니깐그렇지 ㅅㅂ
우리동네는 등산복 입은 아저씨들 그냥 지나가던데??
30배가 무섭지 않은겐가
프랑스에 잠깐잇을때 나 찍을때 꼬리 물기로 따라 오는거 기억나네 나도 그거 따라 햇다가 나중에 출구에서 잡혀서 벌금 무진장 맞은 기억남 그때 내가 현금도 없고 거지라고 하니깐 카드도 된다고 ㅅㅂ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