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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불량식품이라도 먹을수있게 해줘야 한다고
근데 병당 6000원에 식당서 팔던데..500원이면 이득 아닌가요??ㄷㄷㄷ
한병당 7잔 반정도 나온댔으니..정확히 나누기 8해서..아니 소분해 파는거니 마진좀더 남겨야하니...나누기 9~10했는 량만큼만 따뤄 주겠죠...아니다.. 그래도 소분이 이득이군요...암튼.. 손해보고는 안팔겁니다..ㄷㄷㄷㄷㄷㄷ
잔 크기가 줄겠죠.아니면 잔을 두껍게 만들어서 한잔 양을 줄이던가..
그렇게 남이 먹던 출처를 알수 없는 술을 먹게 되는건가김빠진 콜라처럼 ㄷㄷㄷㄷㄷ
개피담배 사서 피던 시절 생각나게 하네
먹고남은 술은 이제 찌개에 부어버리고 와야할 듯 하네요...
맥주잔으로?
까치 담배도 나오겠다 ㅋ
시벌 술 따르다 흘리면 싸다구 맞을듯 ㅋㅋㅋㅋㅋ
윤석렬 추억돋네내가 용돈이 없어서 잔술에...
ㅋㅋㅋㅋㅋㅋ 닥쳐라 범인놈아.
삼류...ㅊㅊㅊ
먹는 짤 대가리를 뽀사버리고 싶네요
다 마신 소주병을 기울려 담고 담고 담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