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나래여우 | 17:12 | 조회 0 |루리웹
[41]
달려라빨리 | 17:06 | 조회 0 |루리웹
[25]
냐뜌르 | 17:10 | 조회 0 |루리웹
[8]
도미튀김 | 24/06/02 | 조회 0 |루리웹
[10]
박주현/朴珠鉉 | 16:56 | 조회 716 |SLR클럽
[8]
국산티비 | 17:00 | 조회 874 |SLR클럽
[8]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7:06 | 조회 0 |루리웹
[9]
쫀득한 카레 | 17:06 | 조회 0 |루리웹
[13]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7:05 | 조회 0 |루리웹
[5]
Elisha0809 | 16:49 | 조회 0 |루리웹
[28]
BoomFire | 17:04 | 조회 0 |루리웹
[9]
탈모온똥겜유저 | 16:56 | 조회 0 |루리웹
[17]
¹²³ | 17:02 | 조회 0 |루리웹
[10]
황금달 | 17:00 | 조회 0 |루리웹
[20]
슈텐바이첼 | 16:59 | 조회 0 |루리웹
댓글(54)
빈말이라도 행복하게 해줄 자신있다도 못하면. 나도 꺼지라할듯
제가 따님을 평생 행복하게 해드릴겁니다
하나마나 뻔한 답정너인 멘트나 할거면
그런거 왜 하냐란 얘기도 잇는데
그 절제나 준비가 필요한 장소에서 약속된 멘트도 못하는 놈이면
그렇지 않은 곳과 사람에겐 오죽할까
어딘가 삐꾸난 놈이란 얘기도 되는거라서지
실제와 상관없이 내 자식과 행복하게 잘 살수있다는 그 뻔한 대답이라도 들어야 마음이 편해지는게 부모마음이라고 생각함
널리고 깔린 모범답안 놔두고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이 혼자서 생각해 보다가 대오각성하실 듯
결혼을 하는걸까? 아니면 여자랑 계약을 하려는 걸까?
저 말 그대로 딸내미한테 들려주면 알아서 파혼할듯
사실이면 결혼하기 싫어서 일부러 저런거겠지
그냥 인사 간 거라고 하면 그럴 수 있는데, 저걸 지들 가족 다 있는 상견례에서? 주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