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엄청난 이슈가 있고..
갑자기 유명했던 사람 혹은 연예인에 대한
비방 혹은 안 좋은 일(사실이 아닐수도 있음)이
언론 도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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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많이 보던 패턴인데..
우연일수도 있지만...
지금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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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6)
강형욱이 운영하던 업체에서 직원들 막 부리고 감정적으로 괴롭혔다 같은 얘기들이 돌았음.
잡플래닛 평점이 1점대에 퇴사자들 후기에 그런 맥락의 얘기들이 자꾸 나와서.
그러다가 이번에 사건반장에서 그거 관련된 내용을 보도 했음. 그러면서 2016년도에 임금을 제대로 일 못했으니 제한다면서 빼고 줬다가 노동청에 신고 당했고 삼자 대면 후 정상적으로 입금 받았던 적이 있다는 내용이 나왔었다. 정도로 알고 있음.
그거보단 걍 하루하루 사건사고, 이슈가 끊이질 않는다고 봐야할듯
미디어, 언론 발달(?)로 과거에는 묻힐일도 다 퍼지고있어
근데 커뮤니티 기준에서 묻고 말고 하는 말이 나오는거지 뭐 막상 검색사이트 같은 거 가보면 딱히 이슈로 덮을 만큼 직구기사가 보이지도 않음
매일매일이 지럴인데 거 좀 겹칠수도 있지
그리고 거기에 무슨 남자임금 어쩌고 하는거에서 짜게 식었음
일단 피카츄 배만지자는 거야 동의하지만 (아직 너무 나온게 없음)
설령 갑질로 나오더라도 알아서 하고 신경 끄라는 댓글은 너무 괴상함. 설마 저기 신경 쓴다고 직구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는 주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