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보내는 징벌적 신의 존재 없이
사람이니까 사람답게 살아야 한다는 소리로
중세시대에 국가를 운영함
[30]
머털400D | 16:25 | 조회 401 |SLR클럽
[22]
망간나트륨 | 16:39 | 조회 0 |루리웹
[19]
eos5 | 16:31 | 조회 470 |SLR클럽
[21]
안유댕 | 16:34 | 조회 0 |루리웹
[7]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 16:36 | 조회 0 |루리웹
[7]
스라푸스 | 16:21 | 조회 0 |루리웹
[6]
전설의용사의쥬지 | 16:34 | 조회 0 |루리웹
[2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6:34 | 조회 0 |루리웹
[15]
Prophe12t | 16:32 | 조회 0 |루리웹
[36]
메르스스타일 | 16:31 | 조회 0 |루리웹
[44]
긴박락 | 16:32 | 조회 0 |루리웹
[47]
누까딹 | 16:29 | 조회 0 |루리웹
[22]
메이めい | 16:27 | 조회 0 |루리웹
[9]
윤섥렬 | 16:19 | 조회 365 |SLR클럽
[6]
윤섥렬 | 16:24 | 조회 464 |SLR클럽
댓글(6)
그 징벌을 천리의 대행자인 왕이 현세에서 해주니까
불효하면 죽이고 패륜하면 죽이고 사람답게라는 윤리도덕적 분야에 실형을 적용하는 체제다보니
아 반대로 효도하고 인의로우면 포상을 주기도 하고
여러모로 현세지향적이지
아이고 나으리!
징벌적 신의 존재는 이미 유교사회에 존재했음.
괜히 제사를 중요시 여긴게 아님.
유교에서 말하는 종묘와 사직이 뭐겠음
죽어서 선현들을 뵐 낯이 없다가 그런 느낌이긴 하네ㄱㅋㅋ
중세도 아니고 유사인간들이 판치던 고대에 나온 사상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