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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어차피 사람은
자기 사업을 하겠다는 꿈을 따로 가지는게 아니면
정년까지 월급 잘나오고 워라밸 잘지켜주는 곳이
최종 정착지가 됨.
여기서 명예욕 좀 부려보면
회사다니며 석박사 도전하는거고.
석박사 만큼 부질 없는게 없는데 왜들 그거에 목숨 거는지
부질없다기엔 그거 있고 없고 차이가 큽니다.
그냥 다녀...
나도 저런데 가고싶다
뭔일인진 모르겠지만 40년을 버틴 이유가 있을거고 삶에 안정이 있다는것 게다가 야근도 없다니 워라밸도 맞는데 자기한테만 맞는다면 무조건 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