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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경복궁 중건한답시고 당백전 발행하고 나라 재정 소모한 건... 크흠.
지금으로 치자면 서울에 제2의 청와대를 지어야하니 6000조 정도 돈을 발행해서 재정으로 충당하자 수준
근데 흥선대원군은 까보면 경복궁 재건이 좀 커서 ㅋㅋㅋ
솔직히 왕실 권위는 살렸을지 모르겠지만
너무 많은 돈을 썼어;;;;
너무 두루뭉술하게 지나가지만 당백전 이게 진짜....
오죽하면 그 당시 유럽도 이건좀;;; 유대인새끼가 그럼 그렇죠;;; 거렸겠어 ㅋㅋㅋㅋ
저거 열강에서도 욕했다고 알고있는데ㅋㅋㅋㅋㅋ
유대인이라 유대인들 욕 오지게 먹었다고
하필이면 오페르트가 유태인이라 안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도 세네 ㅉㅉㅉ 거리면서
유태인 혐오 +1스텍 낭낭하게 챙겨줌
오페르트 : 내가 석회를 못깠겠냐 ㅋㅋ(못깜)
부모님 효도는 동서양 가릴것 없이 인류 기본 가치니까 ㅋㅋ
조선시대 한반도 탐방한 외국인 수필 보면 오페르트 완전 ㅁㅊㄴ 취급하고 조선 쇄국 정책이 그럴만하다고 하더라 ㅋㅋㅋㅋ
이아저씨가 또 독일인이면서 조사받을때는 "나는 영국인" "나는 러시아인" 뭐 이런식으로 어그로 엄청 끌어서 영국이나 러시아 외교관들 쓴 책보면 진짜 천하의 개1쌍놈 뭐 그런식으로 쓰였던데 ㅋㅋ
사실 쇄국정책보다는 당백전 발행과 아들이 성년이 됬어도 섭정하고 싶어서 저지른 내전모의 같은 개짓거리들이 더 문제
국력이 있었다면 오페르트 삼대를 멸살시켰을 것
당장 흥선대원군 와이프부터가 기독교 신자여서
아주 꽉 막힌 사람은 아니었음, 당백전이야 그 당시
위정자가 경제에 대해 빠삭한 경우는 거의 없었으니
오페르트는 본국 독일에서조차도 저새끼 어떻게 살아돌아옴? 이라며 의아해했다고 했을 정도로 그 자리에서 처형당해도 안이상했을짓을 했던지라...
그 개호구 이집트조차도 왕릉 도굴은 열강이 범인이 현장에서 잡히면 커버 못쳤을 정도였으니
오죽하면 오페르트와 같이한 공범도 본국에서 오체분시 당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