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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분양사하고 싸워야지.
애먼 입주민들끼리 다툼...
그냥 민사크리 처맞아야 저짓을 안하죠.
경찰도 웃기는게 남의 재산권 행사를 방해하는건데 저글 가만 두나?
누워거 침뱉고 있죠
멍청한 인간들이네
사람들이 많이 들어와서 살아야 집값이 오르지
3억 차이면 막는 사람들 심정도 이해가 가네유 ㄷㄷㄷ
이게 말입니다. 지난 노무현대통령때도 이랫음. 부동산 오르고 이명박때 내려 갔죠. 지금처럼 미분양되서 싸게 팜. 저렇게 막음. 이렇게 될줄 난 알았소~
이건 분양사가 완전 개사기 쳐놓고
엄한 입주자들끼리 싸우고 있음;;;;
법을 교묘하게 이용해서 수분양자들 피해가 엄청남;;;;
5억 싸게 공매로 사다니 행운은 이런데에 있는거구나.
평생모아도 못만지는 사람도 많은데 3억이면 뭐 ㄷㄷㄷ
저중에 본인 살던집 비쌀때 팔고 분양받은 사람들도 있을텐데...본인은 돈 토해내려나?
비싸게 주고산건 복불복이고..
아니 그냥 공감..이해까지는 해준다쳐도
반대로
싸게 사서 들어오는 사람들 막는, 비싸게 산 사람들이
자기들이 매매한 가격보다 3~5억 이상
아파트 가격이 오르면
시세 차익..그 금액의 절반이나 10%라도
기뻐서 기부라도 했을건지..
손해를 최대한 안봐야하겠지만
자기 손해만 중요하고
자기들 때문에 남 손해보는건 안하무인이네
저러다 칼부림 나면 우짤려고..
싸게 매입한 사람중에 문돼충, 조폭이 있어서
고래고래 진상 떨면 쫄아서 비켜줄꺼면서..
법을 너무 무시하고
경찰도 출동은해도 해결을 안해주니
진짜 답답하겠다
그냥 누군가에게 분노를 터뜨리고 싶은 것.
살다가 집값 떨어질 때도 있는 건데 왜 저러는지.
분양사가 원 계약자에게 사기쳐서 저러는건데 어그로 디게 끄네요
5억 비싸게 들어오면 각출해서 도와주냐?
이해가 가도쳐도 행실은 저러면 안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