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하니 바로 찌그러지네요ㅋ +71 [13]

댓글(13)

• 식주의운독음영05/20 답글달기

  당선된 놈들이 엘리트이긴 한가?특히, 89찍들니들끼리는 서로 엘리트라고 하나 보지?엘리트란 새끼들이 이런 얼척없는 판단을 한다고?(정청래 의원한테 하는 소리는 아닙니다)

• 멀리던져05/20 답글달기

  저들의 엘리트 정의.한국의 경우, 서울대연고대를 통한 정치인맥.우원시기. 연대토목.이회창이가 그랬죠. 고대를 나와도 기자가 가능하냐고.

• 이러케?05/20 답글달기

  지지자들 통수치고ㆍ국짐과 안 싸우며ㆍ조중동의 이쁨받고ㆍ기득권 되어 폼나게 살고싶은ㆍ가식과 오만의 민주당 의원님들ㆍ나도 이제 니들 안 믿는다ㆍ신뢰와 애정 절대 없다ㆍ

• 춘야희우05/20 답글달기

  정청래 의원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미 늦었어요, 이미 신뢰는 깨졌고몇일째 방치되어 짓밟혀 이제 도로 붙일 수도 없이 가루가 되었어요.설사 우원식이 사퇴하고 의원들 전체가 나와서 사과해 이 사건이 무마되어도민주당 의원들에 대한 신뢰가 이전처럼 돌아가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 자유연애05/20 답글달기

  민주당 대처도 나이브 한 면이 있었다고 봅니다.누구의 눈치를 보고 있었던 건진 모르겠지만... ㅡㅡ;;;

• 민초주의05/20 답글달기

  우원식 사퇴시켜 주세요.ㅜㅜ

• matez2k05/20 답글달기

  민심 당심과 상반되는 의원 내각제 같은 권력은 절대 안된다는 좋은 예를 보여줌

• 꼭꼭씹어먹자05/20 답글달기

  청래옹~~~ㅠㅠ

• 크크라떼05/20 답글달기

  배신감이 쉽게 사라지지 않네요. 잊혀질만하면 다시 생각나고 괘씸하고 .. 22대 국회가 시작되고 하는 일이 맘에 안들면 더 화가 날테고… 도돌이표처럼 제자리로 계속 돌아올거에요. 당원의 분위기와 현재 흐름을 파악하지 못한 의원님들은 앞으로 페이스북에 글올릴때 당원들한테 문자보낼때 계속 눈치보게 될거에요.. 후원금도 별로 없을거고.. 총선때는 그렇게 매달리더니 뽑아놓으니 내가 잘한거다 뒤통수 친 사람들을 어떻게 또 믿습니까..

• 스마일성욱05/20 답글달기

  정청래 의원님은 믿지만..이미 배는 떠난 듯 합니다.민주당에 대한 배신과 분노가너무 멀리 와 버렸어요..250만명의 당원을 이긴 89명의 국회의원 나으리들 덕분에.

• 텐디쟁이05/20 답글달기

  시작도 하기전에 참 큰일들 하네요. 22대 기대가 1도 안됩니다.지들끼리 야합하고 정권이랑 붙어먹겠다는 선언이지 저게...

• 딴지비선실세남편™05/20 답글달기

  ㅊㅊ

• 브라더05/20 답글달기

  줄리가 졸라 깔깔대며 웃겠네. 여전히 윤호중같이 수줍은 것들이. 알아서 의장도 순한맛으로 뽑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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