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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9개로 쪼개져서 5500원x9로 청구할건데요?
올해의 우수사원
캬 이 자를 정부로
국세청은 "기러기아빠 김씨역시 KC인증을 받지 못해 다시 쫓겨날 위기"라고...
일을 잘하는거보니 곧 퇴직하고 kc(민영)인증기관에서 스카웃하겟군
만일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카톡 쓰면 되지 뭣하러 이런 [쓰잘데기 없는 짓]을 해서 공무를 늘리게하나요" 하고 기름 부을 듯
그리고 윗사람들은 논란이 되면 일개 세관 직원의 일탈- 거리면서 꼬리자르기 할듯
완구 말고 문구도 지금 막힌다 소리 나오는데, 편지지도 문구라서 ㄹㅇ 가능일거같은데?
??? : 잉크 성분이 안전하다는 증명이 없네요 폐기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편지에서 유해성 물질이 나왔다고 뉴스가 보도됨.
종이에 베일 수 있어서 부득이 하게 한것... 모든것은 국민의 안전을 위한것
대충 종이 표백에 들어가는 표백제가 기준치 이상의 발암물질이다 하면서 지랄하겠지
미국인 데이비드가 한국에 입국하자마자 목격한것은 kc인증을 받지않은 옷을찢어버리는 세관과 그 옆에 설치된 kc인증 의류 판매점(대표: 24년 높으신분 친인척)에서 팔고있는 기본 상하의 세트(가격 500,000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