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게임에도 유형이 있어서 잘 꾸민다거나 그런것도 하는사람 있긴한데 10에 9은 노동으로 스트레스 품
사실 말이 노동이지 확실한 차이가 있는데 내가 팔고싶은걸로 팔아서 돈벌고 내가 움직인만큼 확실히 돌아오는건 현실 노동이랑 차이가 큼
사실 현실에서는 못하는걸 게임으로 대리만족 하는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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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부터 너무 경쟁만 시켰어...
너가 해외게이머를 몰라서그래
게임의 재미보다는 효율만 따진다는데
효율 최대한 뽑는대서 재미느끼는 사람들이 확실히 있고
낭만찾는 사람과 효율찾는 사람 둘간에 우열은 없다고본다
경쟁겜 하다 지쳐서 못함
운빨이든 실력이든 사람이든...
근데 알고보면 해외 애들도 똑같거나 더 함
이게 아무리 힐링겜이래도 꾸미는거에 집중되면 가끔 막힐때가 있음 자재나 돈이 부족하거나 이벤트발생할때 대처 못하는 등
그걸로 스트레스 몇번 받다보니 효율중시를 어느정도 찾게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