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정말로 안전성 때문에 직구를 제한해야 하지만 관세청 인력 부족 때문에 하나하나 검사하기가 힘들다면 그냥 다른 외국 인증제도 다 막고 CE 이것만 인정해도 됨
이건 진짜 KC는 따위로 만들어버릴 정도로 엄격하게 검사하는 데다가 이거 못 받는 순간 유럽 시장은 버려야 하기 때문에 진짜 이것까지 필요하냐 싶은 것들까지 CE 인증은 받으려고 하는 편임
심지어 요새는 위구르 & 티베트 강제노동시설 같은 열악한 시설에서 생산되었냐는 것까지 검사하는지라 안전이나 신뢰성 면에선 그냥 얘네가 언터쳐블임
근데 CE도 못 믿어서 무조건 KC 인증 받으라 한다? 속이 너무 시커멓지
댓글(15)
정말 유용한 사실이군..
??? : 그딴건 모르겠고 돈이나 벌어야지
높은 놈들이 시민 뼈기름까지 짤꺼라서 그런일 읎음.
일본 수입 수산물, 순살 아파트 등의 사건만 봐도 높으신 분들은 국민 안전에 전혀 관심이 없지.
kc인증된 가습기살균제 뻥궁 갤7
진짜 안전 신경 썼음 세월호 참사가 났을리가
그 사건 난 다음 윗대가리가 안전 할 때마다 두드러기 나던대
알바냐고 민영화로 돈 벌거라고
국제표준 내비두고 뭔가를 고집한다?
중국산 짝퉁 유리나 방사능 오염수에는 ce가 안박히잖냐 ㅋㅋ
CE는 돈이 안되욧!
CE 있으면 CE 인증할때 검사결과 그대로 KC에 제출해서
서류심사만 받으면 됨 유럽에서 KC 인정을 안하는데
굳이 우리가 일방적으로 CE 인정할 이유가 없지
그리고 CE 그렇게 안 까다로움
공장에 CE있으면 그냥 자가 선언하고 CE 붙이면 됨
실제로 CE 받아봤고 아무 검사도 안하고 CE 스티커 쳐 붙이길래 따졌더니 자가선언이레 ㅋㅋㅋㅋ
아냐..... ce는 받지만 kc 못받는 경우도 허다하고
현장에서는 이 개념으로 UL을 사용함
KC 인증 필요는 하지 최소한의 제품 인증은 하는거니까
근데 문제는 KC 인증 신뢰도가 문제인거지. 펑펑터지는 천궁도 KC인증이니까
현재만 봐도 일본방사능부터해서 안전따위 신경안쓰는 놈들임을 아는데 안전타령한다? 누군가는 엄청 남겨먹을 수가 있다는거 그리고 그게 민영화 본질이지
인증받은거 사고나도 책임을 지지도 않는데 무슨 안전을 위해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