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질라의 티아마트 공격건은 고질라의 이기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것.
티아마트는 무고했지만, 고질라는 지구의 균형이라는 목적 하에서는 더한 일도 할 수 있다고 함.
2. 고질라 이볼브드는 대 시모용 형태
티아마트를 처묵하고 유전자와 방사능을 흡수.
대 시모용으로 체온조절 능력을 강화한 형태라고 함.
더 정확히는 시모의 냉기 브레스를 피부 가열로 무효화시킨다고
3. 모스라를 본 아일린 박사는 모스라에 대해 생명 그 자체같다. 라고 표현함
고질라는 이해를 초월한 신이자 원초적인 힘, 콩은 그에 비해 인간적이고 이해될 수 있지만
모스라는 어떤 의미에서는 고질라보다 더 생소하게 느껴졌다고.
마치 생명 그 자체처럼 항상 변하고, 진화하는 존재처럼 느껴졌다나.
4. 스카킹은 평소에도 개싸이코였음
평소에도 무리의 동족들을 때리고 무는 것은 기본이고
종족 내의 암컷들을 전부 독차지함
그리고 실패한 동족에게도 가차가 없다고
5. 시모는 고대의 강력한 타이탄이지만 아직 미성숙함
정확히는 개인적인 인격이 아직 형성되지 않은 상태라서
스카킹이 이 점을 노리고 포박해서 부려먹은 것이리고.
또한 제작진은 시모가 기도라를 얼려서 가둔 것이라면 멋지겠다 생각한다고.
즉, 시모는 장신거유노예에 정신은 로리인 모에속성 덩어리다 이거야
출처는 고질라 갤러리
댓글(13)
스카킹이 너무 찌질해서 좀 싱거웠지
고질라 : 마 콩아 니 지금 점마 땜에 나까지 불렀나?
즉, 시모는 장신거유노예에 정신은 로리인 모에속성 덩어리...
이야 원래도 꼴렸는데 이젠 뭐 걸어다니는 음란물이잖아
댓글 보고 기겁하고 닉네임 보고 끄덕함
스카킹 좀 아쉽다는 의견이 많긴하더라
힘에서는 콩에게 대놓고 밀리고
싸움 기술같은거 좀 묘사되긴 했는데
좀더 간악하고 악독한, 치사하게 싸우는
그런 모습이 강조되면 좋았을텐데
그냥 콩, 고질라에게 존나 쳐맞기만하고
그저 시모 원툴
이번에 vod 풀리면서 다시보니깐 스카킹하고 콩하고 처음 싸우는데서 시모 아니였으면 거기서 영화 끝났을거 같음
스카킹은 그 와꾸로 암컷독점을 어케함
도전하는 수컷들에게 시모빔
우우...장신거유..
저러고 할배한테 조교당한거잖아 개꼴;;
종족 내 암컷을 독점했으면 새로 태어난 애들은 다 스카킹 자식이라는건가
그 쪼그만 애도
시모 브레스 무효화 업그레이드 라고 하기엔 맥없이 얼어붙던데
ㅋㅋㅋ 마지막줄 제정신이 아니네
콩의 당황한 표현이 올해 채고의 개그씬이었음.
아뇨아뇨 할배 나말고 저기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