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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얼큰하고 이국적인 향이 나는 국밥 국물이던데
그야 우리나라 넘어오고 밥이랑 먹을만한 국물로 개조된거니까..
정확하게는 "벼룩의 간을 빼먹을 놈"에 대응하는 의미가 "마라탕 국물까지 다 마실 놈"
안 먹는거야...?
남겨놓고 이것저것 볶아 먹었는데
거의 대부분이 기름이라ㅋㅋ
닥쳐 한국에 온 이상 넌 밥 말아지는 국물이야
마라탕 국물로 순두부 끓여먹으면 맛있다고
원조는 기름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