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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배고파도
최고급한우,특급요리에 몇끼 먹으나,
라면.김밥.국밥에 몇끼 먹으나 배부른건 마찬가지죠...
각자의 가치관 또는
얼마나 즐겁게 누구와 하느냐가 큰의미 아닐까요?
취미는 다 그럼
기능의 관점에서보면 그러죠.. 근데 돈에서 벗어나 감성으로 접근하면 소요비용이 따따블 ㄷㄷ
새벽녘에 현자타임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기만족 맞죠
자동차가 바꾸고 돌고 돌아 순정이듯이
어떤 취미를 섭렵하면 기본에 충실한 가벼운걸 찾게되는것같아요
그렇게되기까지 모든걸 거쳐야함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