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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쉑이 감히
취두부 같은년 같으니
어딜가든 저런 시대착오적 꼰대는 있구나
장애인년
회사에 충성하세요. 당신의 가정은 회사가 책임집니다!
이랬으면 얼마나 좋아 ㅋㅋ
반성절대안할껄 ㅋㅋㅋㅋㅋ
가정부에게 모든일을 맡기고 회사일도 결국 다 아랫사람들에게 맡기고.....? 뭐가 힘들게 했다는거야?
대충 하늘이 감동할만큼 노력해봤냐는 금수저 짤
애미 애비 없이 자라셨나봐요
가정의 소중함을 모르시는게..
말하는거 보니까 동네 똥개가 물어다 키우셨나봄
가정부 수십명 두고 남을 턱으래 부르면서 지 수행비서만 수명 두는 년이
나도 애 둘인데 안 힘들어요?
ㅆㅂ
난 애 둘 있어도 안 힘들다 > 가정주부가 있고 딱히 애들 잘 크는지는 관심 없으니까
주말도 일하고 24시간 폰 켜놔라 > 하지만 월급은 그딴거 고려 없이 줄거다
쟤는 개돼지들이 왜 화내는지도 이해 못할듯
제가 왜 회장님 자리를 신경쓰죠?
만들다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