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부산 상가집 다녀올일이 생겨 휴가 쓰고 봉화를 들렸습니다
십여년 만에 가보는 봉화는 이제는 관광단지 처럼 그 규모가 커졌더라구요
나중에 아이들하고 하루 잡고 다녀와야겠네요
서울서 봉하까지 삼백여키로 나오던데 여섯시간 가깝게 걸리고
부산에수 서울 까지 사백 오십 정도인데 네시간 반걸리더라구요
아직도 아방궁이란 단어에 저는 알레르기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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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위한행진곡때 팔 각도가 남다르심…
살아온 인생이 외모에 나오는 듯 합니다. 윤이나 마담, 진모시기, 서모시기들 보면 비뚤어진 인성이 외모도 찌그러트리는구나 싶습니다.
점점 더 존재의 가치가 높아지는 중
멋있다!!
ㄷㄷㄷ
화보네요!
룬이 많이 쫄렸겠네앞으로 마주칠 일이 많을텐데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