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세금증세를 많이하고 뭐든 증세로 해결하기때문에
국민들이 풍자식으로 증세안경이라는 별명이라던가,
뭔가 거대한 문제를 타개할 계책을 번뜩이며 떠올린답시고 하는말이
" xxx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좋아, '증세' 다. " 로 끝나는
기승전 증세로 까는 밈이있다.
그리고 한국은 무슨 이슈만 생겼다 하면 규제로 해결하려고하니
좋아 규제다 가 어울릴듯싶다.
" 비비탄총을 가지고놀아?
애는 안낳고 리얼돌을사고 성인물을봐?
책과 폰요금을 할인받아서 싸게산다고?
직구로 국산시장을 이용안해?
좋아, '규제' 다."
증세하고 나라세금 빼먹는건 일시적이지만 민영화해서 평생 서민들 등꼴빼먹는건 오래가거등
규제가 안 통한다고? 압수수색 맛 좀 볼래?
사회의 안정을 위해 존재해야 할 법을 사사로운 협박용으로 휘두른다는 점에서 ㅈㄴ 악질적 ㅋㅋㅋㅋ
증세안경 vs 규제안경
정말 가슴이 웅장해진다
안경부셔버리고싶네 ㅋㅋㅋㅋㅋ
으앙 안돼 나도 방송할 땐 안경쓴단말야 내 껀 부수지마
광기에 찬 눈빛
욕망에 번뜩이는 눈빛
저 눈깔 ㅆㅂ 진짜
좋아 규제다 이거 군대식 해결법 아님?ㅋㅋㅋ
저새끼들이 왜저러는 줄 암??
지들은 아무것도 만들 수도 이뤄낼 수도 없는 주제에 지 존재감은 드러내고 싶고 생색은 내고싶어하거든
그래서 결국 한다는게 남이 이룩한거 망쳐놓는 동시에 자기들이 뭐라도 한 것마냥 나대고 싶어하는거임
짤은 더 심한 말이잖아.
불만이 있는 놈들은 증세다!
규제와 검열에 미친 나라
누군진 모르는데 진짜 쪽 뽑아버리고 싶은 눈깔이다 ㅋㅋㅋ 눈만 저렇게 놓으니까 정말 누군진 모르겠는데 어떻게 저런 옹이구멍같은 ㅈ만한 눈깔에 비호감 늙어빠진 욕심이 그득그득 들어찼을까
맨날 규제 철폐 기업하기 좋은 나라라 하면서
누구보다도 규재를 사랑함
요오시 토바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