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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마더...
바워리 킹이야?
뭔가 멋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는거 같아...
은혜를 갚는 사회라니!!
이정도면 뉴스나왔겠는데
미국에선 흔한일이라
미국에서 비슷한일이 있었지. 대표적으로 한국인 한분이 저랬음. 빈민가에서 도움을 많이준 어떤 아주머니가 강도한테 강도살인 당하자 그 시 단체뿐만 아니라 뒷세계의 갱단들도 다 뒤집어 엎어서 강도 찾아낸 이야기가..
들개도 보은을 입으면 기억하는데 인간은 어떻겠어. 도와줄 수 있다면 당연히 도와줘야지.
야생 한복판에 음식점이 있다면 그 주인에게 친절해야한다. 그렇지않으면...
흔한 권력자잖아 그냥 ㅋㅋㅋㅋㅋㅋ
전에 코트디부아르에서 비스킷과 축구공으로 갱스터 군단을 만든 한국인 썰도 여기서 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