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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의 악마새끼들
저 새끼들을 갈아버렸어야했는데 안 갈고 살려서 냅두니 아직까지도 지랄임
정권을 무력으로 찬탈했으니 폭도를 넘어서 적이다
저 새끼들은 동양, 서양 지옥 풀코스를 평생 맛봤으면 좋겠음 ㅇㅇ 온 몸이 영원히 불타면서 평생을 칼과 바늘에 찔리며 반성해야 하는
서울의 봄에서 이태신이 "넌 군인으로서도, 인간으로서도 자격이 없어." 라던 대사가 떠오른다.
저 새끼들은 물론이고 그 아랫 새끼들까지 떵떵 거리면서 사는게 참
티탄즈가 ㅎㄴㅎ를 모티브로 한 조직은 아니라고 한 토미노 옹.
그러나 이웃나라 한국에 티탄즈와 같은 조직이 있었다는 사실에 진심 놀랐다는 토미노 옹.
펨코는 거의 먹힌거나 다름없는데 저런 글 아직 격추 안된게 신기하긴 하네
싹다 부관참시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