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이미 디스토피아스러운 미래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채
일종의 디스토피아적 미래에 대해 걱정하는 것도 웃긴 일입니다.
1950년대 사람에게 현대 세계의 사진이나 비디오를 보여준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들은 겁에 질릴 것입니다.
1940년대/50년대 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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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왜? 재밌어할수도 있지
사람들이 ㅄ같이 앞 안 보고 이상한 단말기 쳐다보고 걸어다니는 거만 빼면 길거리 모습은 큰 차이 없을건데
"1950년에 살고 계신 여러분. 이 것이 21세기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주고받는 이야기입니다."
"인류의 미래는 어둡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