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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그나마 팔꿈치 관절쪽 잘라내서 뼈 부술 필요 없는 케이스가 다행일 정도로
죽음의 라인업이네 ㄷㄷㄷㄷ 진짜 대단하시다 ㄷㄷ
역시 주머니칼은 필요한건가...
하지만 결국 뼈는 못자름...
마체테를 들고다니자
첫짤 아저씨가 영화 127시간 주인공이네
무리무리무리
어디서 뭘 하든 휴대폰은 손 닿는 범위 안에 놔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