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309739
“검찰이 지금껏 봐줄 사람 봐주고 덮을 사건 덮으면서 ‘법과 원칙’, ‘엄정’을 내세우지 않은 적이 없어 이솝 우화에 나오는 ‘양치기 소년’이 된 지 오래입니다만, 검찰에 남은 마지막 기회임을 알기에 당부와 경고의 말을 공개적으로 남깁니다”고 하며 김건희 여사를 향한 엄정한 수사가 국민들에게 검찰이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뼈 있는 경고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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