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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세마리 아니지 네마리 걍 내리면 되겠네
나
자리 시작가격 만원부터 경매하겠습니다
저기 노약자석에서나 비켜달라고 하쇼
노약자석 아닌데 저러면 빡침 근데 그걸 표현하면 나만 개객기됨
사흘을 철야한 후 퇴근하는 김찐붕씨는 다리가 풀려 일어날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러면 그냥 순서대로지 ㅋㅋ 처음온 임산부 앉고
나머지는 다른자리 찾아 시발
어이없는게 세사람표정 왜저럼 ㅋㅋㅋㅋ
지금부터 서로죽여라?
표정 ㅈ 같네? 안 꺼져?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a가 자리에 앉았습니다
이제 b,c가 a에게 눈치를 줍니다
뭐 국가적 시점에선 아기가 앉아야지...얘가 생산할 생산력이 가장 많을 확률이 크니?
웃끼네 난앉을꺼야 내가갈목표선까지
저런 ㅈ같은거 당해본 적 있는데, 3일 학교에서 밤 새고 10시쯤에 집으로 오랜만에 가는데 9호선 타자마자 자버림. 근데 갑자기 누가 대가리를 때려서 뭐지? 하고 봤더니 뭔 4,50대 아지매가 니 앞에 할머니 서 있는거 안보이냐면서 소리 지름. 내 옆에 있던 여자애도 타겟이었는지, 젊은 놈들이 왜 앉아 있냐고 지랄하길래 그 여자애 다음 역 도착하자마자 일어서서 나갈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도 노약자석 있는데, 거기 앉으시죠 했더니 할머니 짐도 많은데 노약자 석에 어떻게 앉냐! 하면서 소리지름. 그때 한소리 할려다가 너무 피곤해서 나도 그냥 그 여자애 따라서 그냥 다음 열차 탐. 그때 나가면서 그 아지매 지가 앉으면서 한다는게 저런 놈들이 나라 망친다고 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