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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원래 코팅되듯 소스에 버무리는거지 완전히 잠기는게 아님.
네놈들이 선택한 부먹이다
감내해라
소스 다 부어버리기
설거지하기 힘들긴 하겠네
이럼 부먹이아니라 담먹 아냐?
아무튼 소스가 부어져있죠?
탕수육 위에 부어서 넘쳤을 때랑 다른 점이 없는데
넘ㅡㅡ
"중립국"
"국 부어도 되겠다"
가래떡은 간장 vs 꿀
계란후라이는 완숙 vs 반숙
콩구수는 설탕 vs 소금
시리얼은 눅눅 vs 바삭
떡볶이는 밀떡 vs 쌀떡
술마시고 면 vs 밥
수육탕이라니
스뎅이나 도기로는 힘든가? 그릇은 물에 삶을수있어야 좋던데
저러면 고기의 양이 적어지잖아. 어떤 빡대가리야?
그래도 배려와 양보는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안그럼 내가 다 쳐먹어버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