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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초창기 이마트 보는 느낌
필요한게 있어서 가면 없는게 없고
전통시장 마냥 고무줄 가격도 아니면서 합리적인 가격
사실 다이소도 보면 알리에서 같은 상품 반값에 팔고 그러긴 하는데 두배 해봤자 2~3000원이고 그냥 급해서 잠깐 쓰는 용도로 사는 일이 많아서 다이소에서 파는거 굳이 알리에서 사고 그러진 않음
직구품 들여오는 시간 유통비 낸다고 생각하면 별로 차이나지도 않지
몇만원만 되도 고민 해볼텐데 비싸야 천원 이천원 차이라ㅋㅋ
ㄹㅇ 다이소 비싸봤자 5천원이라 그냥 빨리 받는 셈치면 별 손해느낌도 아님
나도모르게 공구 코너 돌고 있음 ㅋㅋㅋㅋ
가끔은 알리보다 더 싸게 파는 경우도 있음 ㅋㅋㅋ 분명 같은 품목인데....
이제 다이소가 잘나가면 상생경제 ㅇㅈㄹ 떨면서 다이소 죽이기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