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우가가 | 11:23 | 조회 2649 |오늘의유머
[6]
BoomFire | 11:35 | 조회 0 |루리웹
[13]
슬리핑캣 | 11:34 | 조회 0 |루리웹
[11]
이세계멈뭉이 | 11:31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91643824 | 11:30 | 조회 0 |루리웹
[4]
리스프 | 11:23 | 조회 0 |루리웹
[27]
리스프 | 11:26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28749131 | 11:30 | 조회 0 |루리웹
[36]
미유사태 | 11:29 | 조회 0 |루리웹
[8]
뿌디디딕 | 11:22 | 조회 0 |루리웹
[17]
Azure◆Ray | 11:13 | 조회 745 |SLR클럽
[6]
리스프 | 11:26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82736389291 | 11:18 | 조회 0 |루리웹
[7]
링컨310 | 11:05 | 조회 1469 |보배드림
[8]
푸른미르내 | 10:05 | 조회 2150 |보배드림
댓글(36)
보통 비슷한 상황이면 엄마쪽에 양육권 더 잘주는데 귀책사유까지 있는 남편에게 양육권이 갔다는건 음.....
남편이 왜 바람핀 건지도 알것 같다.
양육권은 보통 여자가 가져가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 법원에서 바람핀 남자에게 양육권이 갈 정도면...
배우자 배신한 거하고, 애 양육에 어느쪽이 더 나은가 따지는 건 의외로 별개의 문제라서..ㅋㅋㅋ
보통 아빠가 바람나거 이혼하면 어지간하면 엄마편들고 엄마한테 가려고람. 그런데 저 정도면.......
대한민국에서 여자가 어지간하면 양육권 가져오는게 당연한데다가
남자한테 이혼 사유가 있는 상태에서 양육권이 남자한테 갔다?
이거 진짜 애한테는 말로 못 할 정도의 정신적 학대가 가해졌다고 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