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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어차피 지각비니 뭐니 각종 명목으로 돈 걷고 나중에 피자 사준다고 공약 하며
백지수표 남발하고 삥뜯고 댕기던 양반들 졸라 많은데
정작 학기 끝날떄쯤엔 언제 사주냐니깐 돈 많이 안모였다면서 안사줌
아니 그럼 일부러 돈 내려고 지각 졸라 해야하냐 무슨
스승이랍시고 뭐 가르쳐준것도 없고
뭔가를 배운것도 없고
본받아야될 모습을 본적도 없음
뭔가 입 밖으로 내뱉은 말의 무게나 약속 뭐 등등
그런게 지켜진적도 단 한번도 없지
보고 겪은거라고는 폭력말곤 없는데 무슨 스승
캬 여기서 또 교사 혐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