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와 마주친 멧돼지... +235 [11]

댓글(11)

• 정의의똥침05/15 답글달기

  밑에 애들 풀어서
  
  다구리나 놓을 줄 알았지
  
  맞다이는 붙어본 적 없음.
  
  
  
  과도한 안면근육 사용은
  
  숨길 수 없는 공포심의 표현

• 칼빈소총수05/15 답글달기

  지염랄뱅하하네네. 품격이라곤 1도 없는 새끼.

• 깔롱쟁이롱05/15 답글달기

  개돼지 멱따고 산림청에
  
  
  
  유해조수 신고해야죠

• 울트라C05/15 답글달기

  윤석열: 아니...당신이 왜 여기에?
  
  조국: 딱! 기다려...
  
  이런 속마음 아닐까요?ㅋ

• 내점수는요05/15 답글달기

  얼마나 패고 싶을까

• jangceo05/15 답글달기

  일본 종놈 헤어스타일...ㅋ 바꿔라

• ablo66605/15 답글달기

  내가 저 병신새끼 때문에 서울대를 개좇밥들만 가는 학교로 생각합니다
  
  
  
  서울대 출신과 아가리 배틀 해도 10분 안에 다 뼈를 갈아버릴 자신이 무한대~~

• 베르사이유의장비05/15 답글달기

  슬슬 쫄리지~?? 그러니 2중 3중으로 방패부대 결성하는거겠지..어디해보자..니 방패가 강한지 우리 창이 더 강한지~~

• 허구추리05/15 답글달기

  “3년후에 보자?”

• 투스카니0705/15 답글달기

  감히 어디서 눈을 부릅뜨고 쳐다 본데요?
  
  확 눈깔을 뽑아버리고 싶네요.

• 황금색은똥색05/15 답글달기

  눈깔 치껴뜬 낯짝 봐라. 더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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