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보추의칼날 | 14:31 | 조회 0 |루리웹
[18]
로젠다로의 하늘 | 14:23 | 조회 0 |루리웹
[15]
올때빵빠레 | 14:30 | 조회 0 |루리웹
[23]
루근l웹-1234567890 | 14:27 | 조회 0 |루리웹
[12]
5324 | 14:25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9209771021 | 14:27 | 조회 0 |루리웹
[17]
신들린셔터 | 14:20 | 조회 1242 |SLR클럽
[17]
레드포스트 | 14:20 | 조회 1303 |SLR클럽
[1]
행복한강아지 | 14:28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3674806661 | 14:29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9209771021 | 14:24 | 조회 0 |루리웹
[2]
타이어프라프치노 | 13:59 | 조회 0 |루리웹
[5]
가즈아!!! | 14:16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8732478991 | 14:22 | 조회 0 |루리웹
[2]
黑い物 | 14:13 | 조회 0 |루리웹
댓글(6)
멍미
트라우마의 형상화 같은거 아녀?
그냥 환각증세아님?
충격에대한 보호기재가 소녀인건 알겠는데 소녀의 모티브는 뭐지?
내 생각엔 어렸을 때 어머니가 강도 살해 당했는데 그 당시 스트레스가 너무 극심해서 누나라는 가상의 보호자 인물을 만들어낸 듯
그래서 그 사건이 기억나게 만들만한 그 시기 기억들에는 그 누나라는 인물과 즐거웠던 기억들로 대신 기억나게 된 듯
저 누나를 만났다고 기억하는 날이
강도가 집에 처들어와서 어머니를 죽인 날인거임.
누나와 강변에서 보물찾기를 했다=강도를 피해 숨던 기억이 변형됨
누나와 경찰도둑 놀이를 했다=강도 사건 이후 범인색출 위한 과정의 스트레스
정말 예쁜 잊기 어려운 여자를 만났다=강도의 얼굴을 본 기억이 변형됨
50페이지급 스토리를 16페이지에 간신히 담긴 담았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