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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계속 친일 종일 이미지가 누적되는 윤석열이 기자들 데리고 독도가서 (예전에 이명박이 헬기타고 갔던 것처럼) 독도경비대 방문하고 독도경비대장한테 경례받고 업무보고도 받고 뉴스를 도배하면서 프레임 전환하고 시선 돌리며... 그 뒤에선 라인 팔아먹고 기술과 인력과 유출시키고 뒤에서 딴짓할 걸 파악하고 조국 대표께서 미리 독도에 방문하신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윤석열은 이명박과 달라서 절대 독도 못갑니다.윤석열 주변에 있는 참모라는 작자들이 죄다 뉴라이트이거든요.그리고 윤석열의 스승이라는 모 도사께서는 아예 자기가 친일파라고 했었죠.윤석열이 독도 못간다는데 지금 글쓰는 이 키보드를 걸겠습니다.
한 발 더 앞서서 대응해주시니 참 든든합니다.
저것들한테는 조대표님처럼 무시해 버려야함 ㄷㄷㄷ
발빠른 행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기자중에는 일본서 극우 정치인에게 비슷한 질문 같은 거라도 하는 꼬락서니를 본적이 없군요
친일매X노 정권이라 그런지,일본이 지들 종자들 집권했을때, 다 해 처 먹자!!!! 라는 분위기 같습니다. ㅠㅜ
점잖은 사람에게 '누구시죠?'라는 반응이 나왔다는 것은...입이 험한 사람에게는 거의 사람 취급 못 받았다는 것일지도...ㅎㅎㅎ
이게 참 욕나오는 거죠.내 집에 내가 가는데 시비거는 느낌.그냥 미친 X인 거죠.제정신이 아니라 봅니다.
"분노의 기운이 집중하여(쪽국식 표현) 후지산의 폭발로 증명되었다."라는 쪽국 언론의 기사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