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검찰 독재에서
고생하는 분 돕자는 마음으로 주분했습니다.
읽어보니 단순한 동물의 이야기가 아니라
함께 사는 동물과 인간, 지구에 대한 이야기군요.
쉽고 단순한 문체에서
잘 자란 사람의 따뜻함을 보았습니다.
일단 읽었으니
5학년 딸아이한테 선물하려구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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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루는 ㅊㅊ!
훈훈하십니다.!
시크해 보이십니다!
오우 미히남!!
딴지에 오징어 아닌 분들이 더 많다
이런 분 우리편 아닙니다.시기질투...맞습니다.
핸섬하세네요
미남이 나타났다~~!!근데 눈이 침침한지, 젖셀후로 읽고 들어와봤다는...ㄷㄷ
ㅅㅎㅇㅊㅊ입ㄴ다.
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