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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히익히익
스스로 알린 정보의 파편이 고로시의 시작이 될수도 있다는 공포감은 굉장하다 ㅋㅋㅋㅋㅋ
오오 매카시여, 네놈이 남긴 음해 수법이 지금까지도 이름을 달리해서 악명을 떨치고 있도다
저거 실제로 유게에 지 독자들 까고 다니던 작가 저격하던거라서 더 공포였음 그 와중에 작가는 지 아닌줄 알고 나와서 바로 핀포인트로 저격 처맞고
닉을 보니 네녀석이 쐈구나
나 아니야!!!! 진짜 아니야 나 웹소 작가들 이름도 몰라
가서 로리빤쓰나 쳐빨어
솔직히 나도 찾으려고 마음 먹으면 찾을수있긴함
근데 귀찮아
무섭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