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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아이를 위해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데 이쪽이 사실 몇 년 늦게 만나게 된 어머니인게 아닐까?
껍데기 원래 주인? 난 모릅니다 그런거.
자식이 크서 이제 아이를 낳으면 이제 몸을 빼앗고 다시 아이를 대신 기른다 이걸 무한반복
그리고 그렇게 화장한 채로 계단을 내려가지 마세요 동네 주민들이 기겁한단 말입니다
이거 진짜 오랜만에 멀쩡한 의미로 쓰인다 ㅋㅋㅋㅋㅋ
허구언날 패드립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