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아내가 내 아내가 된 ssul +161 [11]

댓글(11)

• 白い流星05/14 답글달기

  저 글 이전에도 봤지만 저 친구 아내 아무리 섭섭해도 남 앞에서 자기 남편 위신 깍는 행위는 결국 자기 위신을 깍는 거임
  아무리 기분 나쁘고 해도 둘이 있을때 쪼아야지 저렇게 제3자 앞에서 저런 표현 하는거 현명한 행동이 아님

• -항공모함-05/14 답글달기

  임신 했을때 저러면 둘다 무릅 꿇어야 함 ....
  
  
  아마 적당히 먹고 올때 순대 사와했을거 같은데....

• 오니유리05/14 답글달기

  임신했을때는 이해 좀 해줘라
  진짜 힘든거다 뱃속에 한명 더있다는거

• D0D0bird05/14 답글달기

  임신은 진짜로 벼슬임

• 수면과학의정수05/14 답글달기

  지 가오만 극한까지 생각하면 이런 말이 나옴

• 칠순집돌이05/14 답글달기

  아저씨한테 시골 냄새나요

• -항공모함-05/14 답글달기

  솔직히 뒤질뻔 한거 살려준거다

• 아알호메프05/14 답글달기

  친구 아니었으면 평생 욕먹었을거 친구가 살려준거네....

• 루리웹-83548205/14 답글달기

  오

• D0D0bird05/14 답글달기

  근데 이런 썰은 순대가 많네
  우리 아빠도 엄마 임신했을때 밤에 순대 좀 날랐다는데
  순대에 뭔가 있나?

• 마하루비05/14 답글달기

  20년짜리 원망을 살려준거면 친구에게 진짜 찐하게 술쏴야 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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