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우 양은 다리 난간 위의 A 씨를 붙잡고 "아저씨, 안 돼요. 저랑 얘기 좀 해요. 제발 제발"이라고 말하며 112신고와 동시에 온 힘을 다해 A 씨를 붙잡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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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크흑 역시 현역 여고생이야! 올바른 일에 힘을 쓸때는 아주 믿음직스럽지
음..?
여고생이 한손으로 아저씨를 들어서 난간에서
구했다는 건가?
여고생이면 그정도는 기본이지[아님]
천사다 천사!
아씨 내가 먼저 올릴려고 했는데 ㅎㅎ
한 30분 이따가 다시올리면 되지 이것도 한 십분전에 베스트에서 본거같은데 뭘 ㅎㅎ
그때 댓글이 나만 이상한생각한거 아니지? 였던걸로
의인이네.
의인이야.
착한 학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