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코츠세이
개대장 조차도, 승부를 못내서 엄청난 데미지를 받아가면서 봉인시킨게 고작인 대요괴로
여러가지 의문점은 있지만, 류코츠세이같은 급의 요괴라면 인간화도 가능할수있겟고,
서로의 크기상 인간화보단 본체로 싸운거 같다.
일단 데미지를 받은 상태에서 200년이나 봉인당했음에도, 앵간한 공격은 씨알도 안박혔다.
[효네코족의 대장조차 부활했어도 봉인당한 여파로 몸이 분쇄된거 보면, 류코츠세이가 얼마나 대요괴인지 알수있는 부분이다.]
류코츠세이 입장에선, 개대장 싸움 후 + 200년간 봉인으로 인한 체력고갈 상태에서도 급수를 달리보여준걸 보면 대요괴는 대요괴이다.
댓글(19)
이때 전투보고 오 강적을 만나면 신기술이 계속 나오는구나! 그 이후에 금강창파를 배우기까지..
딸피라 당한것도 있는데 폭류파가 말 그대로 상대기술 배로 돌려주는 기술이라 오히려 자신이 기술로 당한거나 다름없음
? : 아닛 그놈의 자식이라서 그런가 이렇게 강한 공격이라니!!
? : 어 그거 니 공격이 다시 되돌아가는거야
200년 동안 강제로 굶주리고 노숙까지 했으면 반송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