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이 먹고 싶다는 아내에게
비밀을
먹으러 왔습니다.
제가 한번 비벼보겠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계란과 배를 항상 줍니다.
제일 맛나고 소중한 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기쁨은 충만합니다.
내 가장 맛있고 소중 한 것을 아낌없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
뭐 사도 될 것 같은 너낌적인 너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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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작에 동의 했는데...자꾸 묻히나 봅니다 ㅜ ㅜ
혹시나 로그인해보니 동의는 이미 했었네요 ㄷㄷㄷ
지금 동의 완료했습니다.
안타깝네요. 꼭 행위에 대한 벌을 받길, 잊지않습니다
5435!
함께~ 힘 모아 보아요..!
10%밖에 안되다니...;;;
동의했지만 많은 관심갖으시라고 추천요 !
고생많으십니다.우리나라 정치적 페미들은 사과를 하지 않습니다.자기가 옳을 때까지 조작하고, 집단적으로 윰직이고, 허물을 끝까지 찾아내어서 옳아야 하거든요.지치지 마시고 싸우길 바랍니다.
이미 완.., 많이들 보시라고 추천 드려요.
힘내세요.. 늦은 동의했습니다.
이제야 동의했네요.
전에 동참 했을때도 10% 좀 안됐던거 같은데 아쉽네요. 사과가 어렵다면 해명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지.
두표 청원합니다.지난번에 제 모바일에서 동의가 계속비활성화되어 미루던걸 지금하네요.
저도 진즉에 동의했는데...여기까지인가 봅니다화나내요꿋꿋이 있는거 보니 누구 뒷배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