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교포 지인이 페북에 팀홀튼이 서울에 생겼다고 알려줘서 점심시간에 다녀왔습니다. 캐나다 인기 커피전문점이라죠. 인기 있다는 아이스캡은 더위사냥 맛이에요. 인테리어가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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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나올수도 있겠지만... 짝퉁 만들어봐야 워낙 수요가 한정적이라 수익이 나질 않으니 나올 가능성의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거기다 짝퉁을 먹이면 아이의 생명이 위협받게 되는 품목이라 나올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야죠
그 짝퉁 때문에 중국이 국내 우유 불신도가 높다네요
매일 화이팅!
그리고 중국 기업도 두드리니 움직이긴 하네요...
이런 상품은 많이 팔려서 제조사가 돈 많이 벌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매일유업 제품만 구입합니다.
역시 매일 마시는 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