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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완벽한 암기는 이해와 구별할 수 없다이해는 안되지만 암기라도 해야겠 ㄷㄷㄷㄷㄷㄷ
1찍선은 이해가 되는데2찍선은 이해가 안되네요.
제타함수의 자명한 해의 실수부는 1/2 였었낭.....오래전에 리만가설이라는 두꺼운 책을 읽은적이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거리네영...하여튼 천재들의 합창은 매우 졸리는 결론에 도달가능하겠더라구여
두꺼운 책을 읽었다는 거 자체가 대단
소수의 규칙을 풀면 거대한 소수를 사용하는 비대칭 알고리즘을 이용한 암복호화가 깨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지만 그렇지는 않다고하네요.
멋진 증명을 생각해냈지만댓글란이 부족해서증명은 생략합니다..
표절 ㅎㅎㅎ
오일러형 저한테 왜 그러셨어요. ㅠㅠ라플라스.. 아 왜!!!! 라그랑쥬형 어엌..안그래도 교차지원해서 화학공학, 생명공학 전공했는데물리학은 어떻게든 외워서 과락은 면했거니만공업수학하는데 머리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ㄷㄷㄷ하물며 1학년 일반화학에서 에너지 준위가 나오는데.. oTL
저거 최민식 아저씨 영화에서 본거 같은데 ㄷㄷㄷ
탈북민 수위아저씨가 피아노 치다가 만년필로 사람 죽이는 영화죠 아마...
문과는 조용히 지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중간에 도약이 한 번 있는데 저 제타함수 x에 들어가는 값이 복소수이고, 한 직선에 있다는 말은 실수부의 값이 1/2이었나 그렇고 복소수 값만 계속해서 바뀐다는 뜻(x축이 실수 y축이 복소수인 평면에서)..이었다고 기억을 하지만 그래도 전혀 모르겠음.
그렇군요^^가만히 있어야지ㅋㅋㅋㅋ
이거 내가 국민학교때 풀던 산수같은데...
네. 그렇다고 합시다....ㄷㄷㄷ